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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 바르게 19940507
맨 처음 드라이브라는 개념을 알게 해 준건 n드라이브였는데어느 순간부터 스마트폰을 바꾸면 무조건 깔아야 되는 앱이 되어버렸다.현재도 계정을 두 개로 나눠서 하나는 스마트폰의 사진이 자동으로 올라가게 되는 거랑 학교 과제용으로 usb대신 사용하는 것 두개를 이용 중이다.사실 이번 1학기때 잠깐 구글드라이브로 바람이 났었는데, 좀 혹했던 부분이 내가 주로 쓰는 메일이 지메일이기 때문에, 메일로 과제를 받고 저장할 때 애초에 드라이브로 저장이 되면 편하겠다 싶어서 구글드라이브를 시작하게 되었다. 쓰다보니 네이버클라우드와는 다른 좋은 부분이 있더라. 구글드라이브의 장·단점 첫번째로는 PSD파일과 AI파일을 굳이 저장해서 열어보지 않아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건 엄청난 장점.. 특히 디자인과 학생이라 더 ..
김연아 2013 세계선수권 갈라 All of me 일본 반응 わがまま猫まっしぐら이 딸내미는 여자로서의 「표현력」만은 있어...「여성스러움」? 이제 ... 선수로서의 높은 정신과 차원, 현대 세계를 누비며 인간으로서의 의식과 상식과 국제인으로서의 매너 만 있으면? namnam연기별 박수가 적음을 봐도 알 수 있다.이 영상을 봐도 알 수 있다.그녀는 연기도 기술도 멀었어.많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경지에는 못 미친다. 山草얼마나 많은 김연아 동영상에 마오 아사다 팬으로부터 공격적인 코멘트들이 있는지.. 정말 미쳤다니깐. Toru T굳이 점프 버리고 (모자로 연출이 있어서 뛸 수가 없다) 표현력으로 승부한다는 선택, 대단하네 (추천2) tomoe sakashita한국 싫어, 김연아 싫어 라고해도 김연아의 연기도 ..
浅田真央とキムヨナの同時勝負!あなたはどちらを応援しますか?아사다 마오와 김연아의 동시승부!당신은 어느 쪽을 응원하나요? 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의 일본어로된 코멘트들을 번역한 건데요실제 영상에는 소리만 안들리고 전체적인 프로그램을 비교하는 영상이었습니다.근데 아마 많은 분들이 올림픽 후에도 코멘트를 단 것으로 보입니다.한국어를 제외한 오직 일본어로 된 코멘트만을 번역했습니다. kokooide笑えるくらい比較にならない レベルが違い過ぎる。浅田真央の演技は素晴らしいです。選手も去る事ながら、ジャッジもスポーツマンシップの精神に乗っ取って判断して頂きたい우스울정도로 비교가 안 된다수준이 너무 달랐다.아사다의 연기는 훌륭합니다.선수는 물론 심판도 스포츠맨십의 정신에 의해서 판단하고 싶다-->worldTV exジャッジは何かと話題に..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김연아선수가 부른 아이유의 '기차를 타고'의 일본반응입니다.짧고 발번역이지만 재미로 봐주세요~ fuuka balboa天は二物を与えずと言うがヨナは才色兼備性格の良さがスケートは勿論歌からも伝わってくるな…하늘은 두가지 재능을 주지 않는다고는 하지만연아는 재색 겸비좋은 성격이 스케이팅은 물론노래에서도 느껴진다.. 柳저는 일본인입니다.스케이트를 타고 있을 때도 아름다웠지만,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도 아름답다.사람을 끄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NAO Channelキム・ヨナのスケートは妖艶でとても魅力的で大好きだけど、歌を歌ってもやはり人を引き付ける魅力がありますね김연아의 스케이팅은 요염하고 아주 매력적이고 제일 좋아하지만 노래를 불러도 역시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네요 Nishikino QoQ完璧な人だ완벽..
교육 둘쨋날. 어제 했던것을 반복했다. 물논 사장님이 지켜보는 가운데.ㅋ 자꾸 계산실수하고ㅋㅋㅋㅋㅋ 전화를 받았는데 뭔가 엉성하곸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단 말밖엔.. ㅠㅠㅠㅠ 그래도 내 밥줄이니만큼 열심히는 했다. 오후 5시 30분에.. 사장님의 돌발발언, "이제 나 없이 1시간 버틸수있지?" 두둥. 원래 내 근무시간은 6시 30분까지렸다... 그 한시간동안 난 잘버텨낼수있을지 의문도 들고 시험해 보고싶기도 하고 실수할까봐 무섭기도 하고 결국 싸장님은 가시고 나 홀로 카운터를 지켰더랬다.-_- 인간이 안오는가 싶더니.. 첫 손님이 무려 30권을 빌렸다가 반납하시는 핵폭탄 손님.;;; 그거 다 찍는데 나참..ㅋㅋㅋ 내 프로정신을 돋구는구만 케케케 열심히 찍고 그 핵폭탄 손님은 나가지않고 책을 둘러보더니 또 핵폭..
몇일전인가? 알바몬에서 중학생때 자주가던 만화책방에서 알바를 구한다는 글을 보고 바로 전화를 했었다. 그래서 다음날 면접을 보러갔는데 "되면 일요일까지 연락이 갈테니 연락기다리세요" 두둥. 이말은 알바생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말이랬는데..ㅎㄷㄷ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연락을 기다렸다. 근데.. 흐엉..ㅠㅠ 연락이 안와서 완전 포기했었다. 그런데 오늘 점심.. 한참 자고있는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왔었다 못듣고 자버리다가 깨고 전화해봤더니 만화방이래 (소리벗고 팬티질러!!!!!!) 오늘 3시까지 주민등록초본이랑 민증 앞뒤복사해서 오라길래 바로 텨갔다ㅋㅋㅋ 나에겐 선택권이란 없응께 ㅋ 10분전에 도착을 했는데 가자마자 일에 관련된 얘기를 해주셨다 책 꽂는데가 대충어딘지... 이게 제일 난관일듯..;; 대여랑 반납..
금색의 코르다애니메이션을 먼저 봤었는데 처음에 요정같은게 나와서 당황스러웠으나 꽤 볼만했어요. 바이올린과는 전혀 관련없는 여고생이 무슨 요정같은게 갑자기 등장해서 마법의 바이올린을 갖게되면서 콩쿨에 참여하게되는? 이야기예요 남주들이 아주 멋집니다! 애니보다는 만화책을 강추합니다! 만화책에는 애니에서는 없는 캐릭터도 등장하고 이야기도 더 길어서 잼나요. 그림체 ★★★ 스토리 ★★★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초등학생때 투니버스에서 틀어줬던게 기억이 나네요. 추억돋고싶어서 만화책으로 빌려도 봤는데말이죠ㅎ 너무 많아서 끝까지 보진않았지만 나중에 꼭 끝장을 내고싶네요. 보면 후회는 안될거예요^^ 내용은 모르는상태에서 보셔야 재밌을거같아서 생략ㅋ 그림체 ★★★★ 스토리 ★★★★ 너에게 닿기를 이미 보신분들이 많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