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2018/06 (2)
참되고 바르게 19940507
나혼자산다 본방사수를 하며 과자타임을
원래는 맥주를 먹으려다가 펩시랑 밀키스로 결정!!! 과자는 역시 감자와 초코의 조합으로!!! 이쯤은 돼야 완벽한 불금이라 할 수 있지!!!
소소한 일상
2018. 6. 17. 04:47
편의점 치킨 처음 먹어보다
지난 화요일. 새벽에 떡을 먹고 잤더니 일어나니까 속이 너무 더부룩했다. 원래는 점심을 먹고 학교를 가는데, 이번에는 먹으면 큰일이 날듯해서 안먹고 등교했다. 학교에 도착해서 프린트실에서 프린트를 하고 배는 고픈데 배가 더부룩한 이 미묘한 기분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하다가 쌀이랑 밀가루만 피해야겠다싶어서 평소에 먹어보려고 했던 치킨을 드디어 먹었는데 맛은 귯귯! 이였다! (혹시라도 탈날까봐 펩시랑 위생천도..) 저 치킨꼬치가 1500원정도의 착한가격. 더부룩할때 한끼하기 딱 좋다!
소소한 일상
2018. 6. 13. 19:37